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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자작 - 크뤽케를읽고나서 크뤽케

등록일 : 2011-02-28
갱신일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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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뤽케를읽고나서 크뤽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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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퀵케’를 읽고. - 뒷이야기 이어쓰기~

‘크뤽케는 항상 내 곁에 있는 거야..’그렇게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그동안의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 나서 정말이지 세상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았어요.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잠 잘 곳과 먹을 것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그러다 크뤽케를 만났죠. 크뤽케는 항상 저를 지켜주었어요. 엄마를 찾게 해주었구요.”
“그렇구나, 얘야... 그런데 엄마가 고백할 것이 하나 있구나... 듣고 용서해 줄 수 있겠니?”
“뭔데요? 말씀해 주세요. 엄마.”
엄마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토마스는 당황했다.
“사실 그 난리통에 정신이 없었단다. 나 하나 추스르기도 힘들었었어. 그래서 순간 내가 못된 생각을 했었구나. 그때 기차역에서 사람들이 밀어대던 때 내가 몰래 네 손을 놓아 버렸단다. 정말 미안하다 토마스. 너를 잃어버리고 몸은 편했을지 모르지만, 항상 마음이 불편했단다. 절대로 나 혼자 편했던 것이 아니야. 혼자 자책하고, 정말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단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냈단다. 너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얘야. .... ”
토마스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마치 머리가 텅 비어버린 것 같았다. 엄마가 나를 버린 거였다니. 그런 거였다니.. 내가 귀찮은 존재였다니... 순간 충격에 휩싸였다.
“토마스.. 엄마를 용서해 줄수 있겟니? 이런 엄마를.......”
“........ 지금도 엄마에게 저는 귀찮은 아들 인가요?”
“그건 아니란다. 얘야. 그러고 난 뒤 몇 일이 지나서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네 소식을 수소문하고 다녔었단다. 늦긴 했지만 적십자사에 신고를 했고. 그래서 결국 너를 이렇게 찾았지 않니....... 지금 너는 나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란다. 정말이야 토마스. 믿어줄수 있지?”
“..........................................”
몇 초간의 침묵이 이어졌다. 엄마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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