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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

등록일 : 2011-05-10
갱신일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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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이 분을 한단어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저는 ‘천사’ 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가 천사라고 표현할 이 분이 누구인지, 아마 다들 아실 겁니다.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천사 한 분을 만나 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개 좀 해주시겠어요?
* 반갑습니다. 나이팅게일입니다.

-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천사라고 칭하고 있는데. 어떠세요?
* 쑥스럽네요. 제가 천사라는 말을 들을 만큼의 일을 한 적이 없는데 말이죠. 어찌되었든 많은 분들이 저를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들을 아끼지 않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가장 궁금한 것은 전쟁 당시의 상황이에요.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 그 얘기는 정말 밤을 새워도 모자랄 거예요. 처음에 제가 전쟁터로 갔을 때는 정말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병원은 이미 만원이었고 병실이 부족해 부상당한 병사들은 복도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었지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그 모습에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간 이유는 바로 그 사람들을 치유하고 그 사람들을 도우기 위한 것이었어요. 지체할 시간이 없었어요. 부상당한 병사들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났지요. 다치는 건 한순간이지만 낫는 것은 정말 오래 걸리잖아요. 도저히 감당이 안 될 만큼 환자수가 늘어났어요.

- 정말 힘드셨겠네요. 몸은 괜찮으셨나요?
* 저는 괜찮았어요. 비록 힘들고 바쁜 하루들이었지만 다쳐서 신음하고 있는 병사들에 비하면 제가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그것을 직접 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지 못 할 거예요. 제가 병사들을 보듬어 준 것은 그런 이유도 있었어요. 가족들도 없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 전쟁터에서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많은 병사들. 그들을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았던 거예요.

- 나이팅게일님이 처음 간호사가 된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대가 심하셨다고요.
* 당연하죠. 간호사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직업이잖아요. 거기다 굉장히 지저분하기까지 했고요. 하지만 전 그런 건 상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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