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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과학사 과학사

등록일 : 2012-08-14
갱신일 :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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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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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과학사. 사람들에게 과학사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묻는다면 열에 다섯 명은 "그게 뭔데요?"라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만큼 이 `과학사`라는 단어와 그 내용은 우리가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말이다. 과학사는 한마디로 과학이라는 학문의 역사이다. 과학의 시작과 발전, 그리고 현대의 과학 발달을 하나의 `역사`로 보고 정리한 학문이 바로 과학사이다.
과학고 2차 시험 준비를 하면서 읽게 된 이 `과학사`는 상당히 흥미를 끄는 내용이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시대의 과학에서부터 현대까지의 과학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묶은 내용이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 Ⅰ부 `과학혁명까지의 서양과학`, 제 Ⅱ부 `근대 및 현대의 과학`, 그리고 제 Ⅲ부인 `동양의 전통과학`으로 짜여져 있었다. 그 중에서 나는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Ⅰ부를 중심으로 내용을 이야기하고 싶다.
제 Ⅰ부인 `과학혁명까지의 서양과학`에서는 최초의 문명이 나타난 시대에서의 과학부터 시작해서 그리스, 로마, 아랍과 르네상스, 그리고 근대에 뉴턴이 종합한 과학에 이르기까지의 과학의 발전을 정리해 오고 있었다.
4대 문명이 일어난 곳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는 제방공사와 전쟁으로 인해 토목공학과 건축공학, 기계공학이 창시되었다. 또한 수학도 발전하여 자리수의 개념을 만들었고, 곱셈표, 제곱표, 3제곱표, 제곱근표, 3제곱근표, 반비례표 등을 남겼다. 당시의 과학과 수학이 이 정도로 발달했었다는 사실에 나는 상당히 놀랐다. 사실, 최초의 문명에서 내가 생각했던 과학의 수준은 기껏해야 제방을 쌓거나 숫자가 발명되었다는 것뿐이었지만,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그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확실한 수학의 체계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또한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로 대변되는 석조 공학과 시리우스의 출현을 기준으로 만든 정확한 역(曆)을 발달시켰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의 천문학은 예언을 위한 점성술로 발전하여 행성의 주기성과 태양이 지나는 길인 황도를 관측하기도 했다. 이집트에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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