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과학콘서트를 읽고 과학콘서트

과학콘서트를 읽고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는 우리삶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법칙갔은 것을 깨고 있고 그것이 맞다는 것도 설명하고있다.
이 책에서의 가장 재미있는 과학은 백화점의 상술이다.
백화점은 우리가 가서 사도 좋지만 구경하기도 좋은 곳이다. 그래서 그런 곳에서 시간을 쓰는데, 이것이 과학을 이용한것이다. 사람들의 심상은 자신을 보고 있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하고 의문을 가진다. 그래서 거울을 보면 멈춰서 머리도 다듬고 옷매무새도 고치고 그런다. 그런 거울이 백화점에 가면 많은 이유가 그것이다. 백화점이야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있어야 좋은 것! 그러므로 거울을 보면서 발걸음을 늦추라고 있다. 그리고 창문이 없는 이유는, 창문을 보면 날이 어두운지 밝은 지를 안다. 그러므로 저녁을 해야되면 가야되는데, 이런것을 없애려고 있고, 가장 잘해 놓것은 시계가 없다. 시계가…(생략)

먹게된다. 그리고 의자는 딱딱해서 빨리먹고 간다. 말처럼 `패스트`푸드니까 속도가 빠른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렇게 해놓은 것이다.
또 다른 한가지를 더 설명 하겠는데, 이것은 산타클로스가 나오는 것이다. 나도 정재승씨 처럼 산타클로스를 안믿기 시작한것이 1997 12/25 2시 30분이다. 나는 산타가 오는지 안자고 버텼다 눈이 감기고 있는데, 저벅 소리가나서 조용히 있었는데, 선물을 들고 오시는 분은 엄마였다. 하지만 엄마를 실망시키기 싫어서 모르는 척 했다. 그리고 산타의 모델로 여겨지는 세인트 니콜라스는 진짜 있는 인물이었다. 그러한 그는 분명 선물 주기가 쉬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인구 60억이 넘고 아이만 21억 산타 안믿는 아이제외하면 적어도 4억명 한가정에 2.5명의 아이중 착한아이가 1명이면 1억 6천만 하고 몇백몇십몇가정을 방문 해야 된다. 나도 이런 계산을 무식하게 해 봤는데, 그러면 1초에 1434가정을 방문해야된다. 지구가 자전하므로 약 31시간을 벌어도..... 그러면 루돌프 사슴을 마하 4218 즉 1434120m/s 다시 쓰면 1434.120k/s의 속력이다. 과연 이러한 속력을 내는 사슴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저정도의 속력이라면 빛의 1/209.187515689(오차는 있지만)의 속력으로 가야된다. 그리고 선물의 무게를 고려해도 사슴 106만마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마어마하게 길 것이다. 그런데도 애쓰시니 고마우시다. 그리고 산타를 아는 아이보단 산타를 모르는 아이가 나을 것이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도 과학을 발견하는 이가 있는 것처럼 우리도 작은 것이라고 그냥 넘어 가면 안될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발견하는 과학의 자세를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