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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4

등록일 : 2010-11-03
갱신일 :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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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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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답을 알고 있다

올해 내 계획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작년 가을에 산 책이 아직까지 책꽂이에 꽂혀 있는 것을 보면, 사놓기만 하고 읽지를 않은 것이다. 오늘은 그 책들중에 한 권을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제목부터가 석연치 않았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이다. `물이 전하는 놀라운 메시지`라는 글이 제목을 뒷받침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 책이 내 손을 꽉 잡은 까닭은 책 속에 실린 사진 때문이었다. 서른 장 이상 실린 사진을 본 순간, 나는 입을 쩍 벌리고 말았다. 저마다 모양과 색깔이 달랐고 눈의 결정체를 보는 것 같았다. 아니, 유리처럼 투명하고 맑은 육각형의 보석을 보는 듯했다. 그러나 그것은 물의 `반응`이었다. 바로 이 점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 책의 작가는 에모토 마사루라고 하는 일본인 의학 박사이다. 거의 10년 동안 물 연구를 해 왔는데, `물이 정보를 기억하고 그것을 전달한다`고 확고히 믿고 있었다. 마사루는 물에 정보를 전사하는 기계를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그동안 정보를 전사한 물을 마시게 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독자적인 요법을 실천해 왔는데, 물이 정보를 기억한다는 물적 증거를 찾지 못하다가 `눈결정은 하나 하나가 모두 다르다`는 글을 읽고 물한테도 실험을 해 보기로 했다. 그 뒤부터 마사루는 회사의 젊은 연구원들과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마사루와 연구원들은 물을 한 종류씩 50개의 샬레에 떨어뜨렸다. 그것을 영하 20℃ 이하의 냉장고에 넣어 세 시간 정도 얼린 뒤 표면장력으로 둥글게 부풀어오른 물의 입자가 나타나면 그것을 하나씩 현미경으로 관찰했다.
그들은 수돗물로 실험해 보았다. 도쿄의 수돗물은 깨끗한 결정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용천수, 지하수, 빙하와 같은 자연수는 어느 곳의 물이라도 아름다운 결정으로 나타났다. 그러자 한 연구원이 물에 음악을 들려준 다음 결정을 찍어보자고 했다. 그들은, 시행착오를 거쳐 두 개의 스피커 사이에 병에 든 물을 놓아두고, 사람이 평소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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