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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유전자 3

등록일 : 2013-07-03
갱신일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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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유전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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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를 읽고

이 책은 인간 게놈 프로젝트, 복제, 유전 형질의 전환 세부분으로 나뉘어 유전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나는 특히 복제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복제 동물의 시작은 1996년 영국에서 복제 된 돌리로부터 시작된다. 물론 돌리 이전에도 수정란단계의 생명체가 나누어져 있을 때 분리하여 수정시킨 것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돌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복제되었다고 한다. 먼저 양의 유방으로부터 얻은 젖샘세포를 배양하고 이를 핵이 제거된 미수정란에 이식한다. 그리고 이 난자를 대리모의 자궁에 이식하여 얻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돌리는 아버지는 없고, 첫째로 젖셈세포를 제공해 준 어머니, 둘째로 난자를 제공해준 어머니, 셋째로 자궁을 제공해준 어머니까지 셋이 되는 것이다.
외국에서만 복제동물 실험에 성공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롱이라는 복제 송아지가 태어났다. 영롱이는 품종이 우수한 자궁세포를 얻어 또 다른 암소로부터 난자를 채취해 유전물질을 지닌 핵을 제거하고 난자에 자궁세포를 넣은 후 전기충격을 가해 난자와 자궁세포를 융합시켜 태어난 송아지라고 한다. 이렇게 말로만 된 설명만 읽고 영롱이의 탄생과정을 이해하기란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전문적인 용어도 있고, 왠지 복제라 함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아 지레 겁을 먹었었나보다. 하지만 그림설명도 보충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결 이해하기가 쉬웠었다. 예전에 뉴스에서 영롱이를 보면서 ‘정말 우리의 과학이 이렇게 발전했구나!‘ 하면서 복제동물의 탄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이렇게 영롱이의 탄생과정을 세세하게 알고 나니까 더더욱 놀랍고 신기했다. 게다가 우리나라가 영국의 양, 일본의 소, 뉴질랜드의 소, 미국의 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동물복제에 성공한 나라라고 하니까 왠지 으쓱해지기도 했었다. 영롱이 이외에도 진이, 새빛이 같은 복제한우가 태어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복제 수정란이 이식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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