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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이기적 유전자

등록일 : 2010-10-11
갱신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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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이기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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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인간은 유전자의 전략에 따라 프로그램 된 기계일 뿐이다!
냉철한 지성의 상징, 다윈의 후계자, 무신론자, 환원론자… 이러한 표현들은 리처드 도킨스에게 지겹도록 따라붙는 수식어이다. 도킨스는 다윈과 헉슬리를 잇는 진화론의 신봉자, 좀 짓궂게 표현하자면 ‘진화론의 3대 교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존 호건의 「과학의 종말」에 따르면, 그는 우주에 또다른 생명체가 탄생해 진화해 왔다 해도, 지구의 진화 메커니즘을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할 만큼, 진화론의 논리적 아름다움에 매료된 인물이다. 도킨스는 더 나아가 진화생물학계의 역사에서 진화론을 능가하는 패러다임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의 전망에 따르면 진화생물학계에 남아 있는 앞으로의 과제는 진화론의 거대한 틀 내에서, ‘퍼즐 맞추기’ 식의 소소한 작업만이 기다릴 뿐이라고 예견한다. 적어도 진화론은 그에게 종교였던 셈이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도킨스는 이 시대 최고의 ‘과학의 전도사’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문자가 탄생한 이래 가장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쓴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코 도킨스를 지목하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의 「눈먼 시계공」「확장된 표현형」「이기적 유전자」를 읽어 보라! 소름이 돋을 정도로 천재성이 번득이는 그의 작품들은 진화생물학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하나 같이 당대의 세계관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충격을 몰고왔던 도킨스의 작품들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충격파를 몰고와, 진화생물학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뒤바꾼 작품은 단연 「이기적 유전자」이다!
그렇다면 「이기적 유전자」의 세계로 충격적인 지식여행을 떠나보자. 20세기 초중반까지만 해도 진화의 메커니즘에서, ‘개체의 이익’은 가장 근본적인 전제로 간주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자연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대될수록, 그 전제에 대한 회의와 불신이 커져만 갔다. 이를테면 자기를 희생하면서까지 집단을 지키려하는 꿀벌의 이타성은 개체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었기 때문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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