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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등록일 : 2011-05-30
갱신일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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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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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김희봉 역,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 - 재미있는 제목이다. 나는 주로 제목으로 책을 골라 읽는 편인데,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친구의 소개로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이 부담 없이 읽기가 좋다는 소개에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첫 3페이지를 읽다가 잠들어 버렸다. 그 이후로는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바쁜 삶 속에서 책을 집어던져버리고 살다가 어느 날 우연히 침대에 누워서 할 일이 없어서 베게 맡에 있던 책을 죽 읽다 보니 곧 마지막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었다.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고 또, 잘 읽지도 못해서 한 자리에서 책을 오래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한 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책을 다 읽었다. 그만큼 이 책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고 나에게 무언가 닿는 것이 있었던 것 같다. 이를테면, 파인만씨 만의 어떠한 생각 즉, 그의 자신감, 당돌함 등이 나를 움직인 것 같다. 결국 나는 도서관에서 이 책의 2권까지 빌려서 보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카이스트 캠프에서 이 책을 다시 받는 바람에 또 한번 읽게 되었다. 나와는 인연이 깊은 책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마치 한 사람의 위인으로서의 전기와 같이 그가 살아온 과정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사건들을 이야기해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 이야기들이 내가 이 책에 흥미를 가지게 했던 것 같다. 나와 공통점을 느꼈던 부분인데, 그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 일(?)을 저지르려고 했던 것 같다. 호기심에 관계된 부분인 것 같은데, 대학교 기숙사에서 친구들을 얄밉게 골려주거나, 레스토랑에서 컵에 물을 넣은 상태에서 뒤집어 놓아서 여급을 골려주었듯이 말이다. 아니면 고장 난 라디오를 고치러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기도 했다. 무언가 조금은 엉뚱한 적도 있었지만 그것을 시도하면서 그 자체를 즐기며 순간순간을 재미있게 살아온 것 같다. 또, 그의 위대한 학문적 성과를 엿볼 수 - 그는 이 책에서 자기 자신의 업적에 대해 말하기 어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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