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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상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소설독후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등록일 : 2010-08-29
갱신일 :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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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누구나 나도 몰랐던 자신의 내면을 발견 했을때 깜짝 놀라곤 한다.
나 역시 ‘어! 나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네 ’ 라고 생각 할 때가 있다. 내안의 또 다른 자아, 그런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이유를 바로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자신의 내면에 나 말고 새로운 정신적인 것들이 바로 데미안인 것 이다.
주인공인 싱클레어는 신앙심이 깊은 경건한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다. 그런 가정환경 탓인지, 그의 부모님은 항상 그에게 밝은 것만 보여주고, 금욕적인 생활을 하도록 교육을 했다. 그러나 그는 호기심으로 인해 성적인 것이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어둠의 길 보기도해서, 그는 많은 갈등을 겪으며 이중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즉 집 안에서는 가정적인 영향으로 선한 것만 보고 있지만, 집밖에는 어두운 악의 세계가 자기의 내면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자신과의 싸움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데미안이 남긴 쪽지에는 이런 메모가 쓰여 있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이 내용을 보고 나는 선 과 악 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알을 깨고 나오기 전에는 나약한 존재에 불과하다. 악이 뭔지도 모르는 그저 약하고 선한존재인데 알을 깨고 나오면서 그 나약한 존재는 세상의 유혹에 맞서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악한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알을 깨고 나오면서 부터 진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책속에서 말한 신이라는 존재가 바로 진정한 인간을 뜻하는데, 이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춘 존재이다. 나는 이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흔히 “우리가 그건 해선 안돼”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한 번도 안하고 사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명도 없을 것이다. 안되는 줄 알면서도 하게 되는것이 인간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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