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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와 만난 사람들 +을 읽고 예수와만난

등록일 : 2011-03-14
갱신일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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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예수와 만난 사람들
- 저자 : 이현주 외
- 출판사 : 생활성서사
- 페이지수 : 214
예수와 만난 사람들
이 책처럼 성경의 내용을 어렵지 않고 쉽게 보여주는 책도 없을 것 같다. 솔직히 그렇게 성경책을 열심히 읽지는 않았지만 교회에 다니면서 항상 대충 읽었다. 이렇게 대충 읽었을 때에도 성경책은 나에게 딱딱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항상 어려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내용을 옛날이야기처럼 써 놓은 것 같다.
이 책에는 내가 어렸을 때 들어왔던 예수님의 이야기도 들어 있다. 그것이 바로 세리 자캐오의 이야기 이었다. 단지 서리라는 이름만으로 같은 나라 사람들 동족에게까지 비난당했던 그는, 나라, 지역, 동족에게 외면당해 외로움에 자신도 세상을 등지게 된다. 오직 기댈 곳은 일 밖에 없는 그는 악착같이 돈을 벌어 부자가 된다. 부자만 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돈이 새끼를 치면 칠수록 더 큰 외로움에 시달린다.
이 때 만약 내가 자캐오의 상황이었다면 나를 비난하고 외면하던 사람들에게 돌아가고 싶어 발버둥쳤을 것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자캐오는 그렇게 큰 장벽을 무너뜨릴 수 없었다. 그 때 그는 그 자신처럼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라는 별칭을 지니고 있다는 사람 그의 이름 ??예수??라는 사람의 소문을 듣게 된다.
며칠 후 그는 그런??예수??라는 사람을 너무 보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그는 신체적 조건, 키가 너무 작아 예수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지자 나무에 올라가 예수를 본다. 바로 이 부분이다. 키 작은 자캐오가 예수를 보기 위해 나무에 올라가는 모습, 어렸을 때 교회에서 어렴풋이 들은 바가 있어서 이 내용이 왠지 친밀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예수를 만난 그는 예수와 함께 자신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그리고 예수는 말한다. ??무엇을 그렇게 움켜잡고 있는가? 불쌍하게도 놓아버려 모두 놓아버리는 거야, 그리고 하늘이 주신대로 살아가게 그 순간 우리를 떠났던 것들이 모두 돌아온다네, 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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