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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헨리단편선을 읽은 후 O헨리단편

등록일 : 2010-08-12
갱신일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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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헨리단편선을 읽은 후 O헨리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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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O.헨리 단편선
- 저자 : O.헨리
- 역자 : 이가형
- 출판사 : 하서출판사
- 페이지수 : 294
언젠가 더위와 모기떼의 공격에 못 이겨 새벽에 잠이 깬 적이 있다. 아무리 잠을 청해도 잠이 오질 않아 티비라도 볼까 했지만 가족 모두가 깊은 잠에 빠져 있을 터라 티비를 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책이라도 읽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집에 책이 별로 없을 뿐더러 있는 책마저 모두 한 번씩은 읽어본 까닭에 딱히 앍고 싶은 책이 없었다.
그 때 ,학교에서 방학 전에 받은 ??o.헨리 단편선??이 생각났고, 나는 할 수 없이 나는 이 책을 집어들었다. 새벽은 참 고요하고 차분하다. 이 세상에 ??새벽??같은 도서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여느 때보다 쉽게 그리고 깊이 책 속으로 빠져들었다.
책의 처음 이야기는 ??마지막 잎새??였다. 제목만큼은 누구나 알 수 있을 법한 유명하디 유명한 소설 .솔직히 나는 이 소설이 소설인지조차 모르고 있었고 ,그 내용 또한 당연히 모르고 있었다. 만약 느낌표에 출연한다면 당장 상담에 들어가야 할 심각한 상태였다.
마지막 잎새의 주인공은 환자였다. 그것도 하룻밤, 하룻밤이 고비인 죽음을 앞둔 환자 .무엇보다 그녀는 병을 이겨 낼 수 있다는 의지를 잃었고 때문에 병세는 날이 갈수록 나빠져만 가고 있었다.그녀는 창 밖으로 보이는 담쟁이 넝굴의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이 세상을 떠날 것만 같다고 말하곤 한다.
문득 이런 광고 문구가 떠오르는 ??백혈병은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관심병입니다?? 그래 그 말이 맞다. 환자에게 특히, 불치병 환자에게 약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관심과 자신의 의지이다. 그녀는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옆에는 항상 자신을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었다. 그런 그녀가 병을 이겨내지 못한 까닭은 ??자신의 의지??에 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믿지 않았고, 도리어 ??폐렴??이라는 병마를 더 믿은 것 같았다. 그녀는 희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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