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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어떤것을 읽고나서 1퍼센트의 어떤 것

등록일 : 2011-02-17
갱신일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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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어떤것을 읽고나서 1퍼센트의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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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 현고운

“99가지 장점 중에 한 가지 단점만 보이면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온갖 정나미 다 떨어지는 거구, 99가지 단점밖에 없는 사람인데 나머지 1%의 장점이 눈에 띄면 거기에 반하는 거야. 그게 그 사람의 매력인 거지.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내게 그런 1%의 어떤 것이 눈에 띈다면 사랑하게 되는 거야.”
이 책을 읽은 지 언 1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구절이다. 이 책은 우연히 친구네 집에 갔다가 읽게 되었다. 책과 별로 친하지 않은 내게 이 책은 손에 쥐고는 방바닥을 구르고 웃으며 울며 또 가슴이 설렌 그런 책이라고나 할까...? 청소년기이고 또 한창 이성에 눈을 뜰 때 여서인지 로맨스 소설에 관심이 많이 갔다. 이 책은 나에게 사랑에 대한 낭만적인 상상을 하게 해준 책이다. 후에 이 내용이 드라마로 방영되었다는 걸 알았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줄거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책보다는 재미가 덜했으리라고 생각된다.
난 이 책의 여주인공 다현이란 인물이 참 마음에 들었다. 백설공주나 신데렐라처럼 이쁘고 착하기만 하지도 않고 성격이 괄괄하고 자기표현도 아주 잘하고 당당하다. 재벌 3세 앞에서 그렇게 떵떵대고 소리칠 수 있는 여자가 세상에 몇이나 되겠는가... 다현은 나와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도 했다. 나도 나 자신을 표현하는 데 솔직하고 성격은 좀 다혈질이기 때문이다. 슬플 때 울지 못하는 사람은 감정이 메마른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고, 기쁠 때 입가에 미소조차 없는 사람은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꽉 막히고 답답한 사람이라고 항상 나는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주위사람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항상 곁에 있어주는 친구에서부터 선생님, 엄마, 아빠에 이르기까지... 그 분들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이다. 나에게도 소중한 사람들이 참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랬고 말이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서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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