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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미술여행을 읽고 1318미술여행

등록일 : 2011-05-25
갱신일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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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미술여행을 읽고 1318미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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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미술여행을 읽고
방학을 맞아 ‘1318미술여행’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에 미술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여러 상식이 부족해 매일 미술전시회 관람보고서 점수가 낮게 나오곤 했던 나로서는 이 책이 여간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제목에도 보이듯이 이 책은 20대 30대도 아닌 10들을 위한 미술 참고서다. 여러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도 이 책이 10대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봐야 할 필독도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만큼 이 책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들을 위한 책이고,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거나 설사 관심이 없더라도 미술에 대한 상식을 높이고 싶은 청소년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실제 교사인 김종수 선생님이 쓴 책으로 교사가 쓴 책이기에 어른이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내내 모든 것이 내 정서에 맞고 많은 내 생각과 감각이 생전 만나 본 적 없는 김종수 선생님과 어딘지 모르는 통로로 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요즘 미술에 관련 된, 그리고 청소년 대상의 미술 관련 서적은 거의 학교의 수행평가를 위해서, 실기점수를 위해서, 혹은 미대 입시를 위한 것이 대부분이라 들었다. 사실 나는 유명한 명작들을 많이 알고 있는 편도 아니지만 이렇게 미술에 관련된 책을 읽어 볼 때마다 미술에 관심이 없는 나도 흔히 알고 있는 미술작품들로만 책이 꾸며진다는 사실이 조금 아쉬웠다. 내가 진정 원했던 책은 학교의 단지 숫자에 불과한 점수를 좀 더 높여 내가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올라서게 만들 수 있는, 단순히 미술점수만 올려줄 수 있는 책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우리 안목에 맞고 우리 감각에 맞고, 생각이 통하는, 어느 나라인 지도 모르고 작가도 유명하지 않지만 분명 우리와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 그런 그림들로 꾸며진 미술 서적을 원했다. 그냥 단순한 취미생활로 미술에 관심을 가져보려 한 나로서는 참 아쉬운 부분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우선 앞서 말했듯이 교사가 쓴 청소년들을 위한 미술 서적이라는 점이 그러했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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