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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를 읽고 협동을 한다면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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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를 읽고 협동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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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을 한다면..모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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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는 용기와 협동심, 그리고 양보와 질서가 얼마나 우리 삶에 있어서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소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몇 가지 크게 와 닿은 점이 있다.
우선, 15소년은 처음에 전혀 살 가망이 없는 표류 생활에서 지혜와 협동을 통해 무인도를 탈출 하였다. 나는 이것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개구리 소년이 생각났다. 왜냐하면 사라진 개구리 소년들도 지금 무인도 같은 곳에서 갇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위기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지만......
만약 그들이 최대한의 지혜를 발휘해 사냥도 하고 버터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면 아마도 지금도 살아서 생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책은 협동심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 주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거의 혼자 무인도에서 지냈는데 15소년들은 수가 많았기 때문에 서로 협동해야 했었다. 처음 도니판과 브리안이 의견 충돌을 잘 일으켜 일들을 그르쳐서 아쉬웠지만 결국엔 그들은 사이좋게 지내었고 따라서 모든 일들이 잘 성사 되었다.
또한, 로빈슨 크루소와 이 책을 연결할 수 있다. 15소년도 로빈슨처럼 표류하며 무인도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15소년들은 로빈슨 크루소보다는 식량과 섬의 동물도 넉넉하고 우기와 여러가지 식기도 넉넉하였지만 무인도라는 것은 같다. 그러나 이 책의 원 제목이 "2년간의 휴가"라는 점에서 보면 소년들은 지혜롭게 머리를 짜내었기 때문에 로빈슨 크루소의 28년보다 몇 배나 더 빨리, 더 풍족하게 살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사람은 브리안이었다. 그는 자기의 동생이 큰 일을 저지른 것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몹시 기분이 좋았다. 또 도니판이 시비를 걸어도 아무 말 없이 묵묵히 꾹 참는 행동이 좋았다. 그의 동생 잭도 좋았다. 잭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여 그 이후로 일어나는 문제들을 묵묵히 해 내었고 특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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