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감상문
인쇄   

1984년 1984년

등록일 : 2011-05-09
갱신일 : 2011-05-09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1984년 1984년.hwp   [size : 26 Kbyte]
  41   1   500   1 Page
 
  0%
 
1984년 1984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1984년


현대에 들어서면서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이상적인 방식으로 삼고 합리적으로 살아가고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눈으로 볼 대 수 십 권에 다다르는 문법책들이 어떻게 비춰질까? 의사소통의 기능만을 가지면 될 언어가 복잡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그것을 무시하는 풍토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요즘 들어서는 그런 사고방식이 차츰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조지 오웰은 언어의 축약, 축소, 폐기 등은 인간의 사고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며 경고한다. 인간의 사고력 약화는 곧 인간을 무의식한 존재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오웰은 인간들이 문명사회로 인해 얻은 문명의 편의가 언어에도 그대로 적응되어 언어조차 편리하게 쓰려는 자세에 문제점을 제시한다.
언어는 변하는 성질을 띠므로 역사성을 지닌다고 한다. 언어는 현실을 창조하지만 현실 또한 언어를 창조하기 때문에 언어의 변화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통신언어라고 불리는 새로운 언어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먼저, 네티즌들 사이에 과도한 축약어, 비어, 은어가 남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위문화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일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위문화 자체가 다른 문화와 공존하여 서로 협력해야 하는 관계이다. 그들만의 언어로 고립된 문화를 형성하였을 경우 바람직한 방향의 발전보다는 고립된 문화, 극단주의로 치달을 가능성이 더 크다. 이러한 바람직하지 못한 발전도 문제가 있겠지만 더 큰 문제는 언어의 비일치로 국민의 세대간의 화합에 장애가 올 수도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네티즌 한 명이 일상 생활에서 통신언어를 사용하며 대화하였다면 매우 저속한 인간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다. 비록 그 네티즌은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은 아닌데도 말이다. 네티즌들이 사이버 공간내에서만 통신언어를 사용한다곤 하지만 과도한 통신이용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통신언어를 남발하는 예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하위문화로서 통신언어는 인정할 수 없다.
그리고 또다른 한…(생략)



∴Tip Menu

1984년19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