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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를 읽고 19세를읽고

등록일 : 2012-11-03
갱신일 :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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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를 읽고 19세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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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를 읽고`

제목:19세
지은이:이순원
출판사:세계사

한 소년의 열세 살에서 열아홉 살까지 삶의 기억을 담은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로
어른 세계로의 입사식을 무사히 치러내기 위한 통과제의로서의 교육과정,
우리들의 푸르른 그 시절의 꿈을 바치는 소중한 앨범과도 같은 책이다.
대사가 생생히 살아있어,마치 옆방에서 두런 두런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 있거나
저자거리의 싸움판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이 소설의 특징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빨리 어른이 되지 못 하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는 것 같다.
여기에 나오는 정수 역시 사춘기 시절 어른이 빨리 되고 싶어하는 한 청소년이다.
정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1년을 휴학하면서까지 농사를 지으려고 했다.
정수는 첫 해 농사에서 많은 돈을 벌었다.
그리고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술집에도 가고오토바이도 사고 최대한 어른처럼 보이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다음 해에는 농사를 그냥 그렇게 지으면서 농사도 그만두게 된다.
내가 여기서 찾고 싶은 주제는 청소년들이 어른들의 세계를 알고 싶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막상 어른들의 세계에 가 본다면 오히려 어른들의 세계에 대해 실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좋은 것이 더 많지만 청소년들이 생각한 어른들의 세계와는 다른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자기 처자식 벌어 먹이려고 애쓰고 세상의 일들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좌절하고 실망하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있기 때문이다.
어른들 중에는 우리 청소년들을 부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 분들도 분명히 우리 같은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이 책에도 나왔듯이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는
말이 나온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화자인 `나`는 강원도 두메 가난한 농가의 둘째 아들이다 위 로 공부를 빼어나게 잘하는 형을
두고 있다 산골출신이라고 남 들이 놀리자 기죽지 않으려고 국민학교 졸업식때 문교부장관상으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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