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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를 읽고나서 19세를 읽고나서

등록일 : 2013-05-16
갱신일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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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를 읽고나서 19세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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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를 읽고...
처음에는 그 책의 내용이 이상하다는 애들의 말을 듣고, 왜 이 책을 읽으라고 하는 지 몰랐다. 그 말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읽기도 전에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받아 들였을 지도 모른다. 어째뜬, 친구에게 책을 빌려 읽었다. 19세는, 강원도 산골이 고향인 주인공 정수가 열 세살에서 열 아홉살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성장기를 회상하는 이야기이다. 사춘기를 거쳐서 성년으로 까지의 정신적, 육체적 성장과 진로 결정에 대한 학교, 부모님과 자기 자신과의 갈등 그리고 친구 승태와의 우정을 그리고 있다.
정수는 자신의 진로를 “농사짓는 농부” 로 정한다. 정수가 이 진로를 택한 데에는 형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형은 공부를 엄청 잘하는 천재에 가까운 인물이다. 정수는 그런 형을 보며, 자신은 꼭 형과는 다른 길로 성공할 것이라는 다짐을 한다. 그런 다짐을 더욱 부추긴 것 또한 형의 영향이다. 어머니, 선생님 모두들 하나같이 정수의 형 이야기만 하려하고, 두 형제를 꼭 비교하려 든다. 나는 이 점에 상당히 많은 유감을 가지고 있다. 나한테도 오빠가 있다. 나는 그렇게 느끼지 않지만, 다른사람이 말하기에 오빠가 나보다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성격도 더 온순하다고 비교 하곤 한다. 그리고 오빠와 나에 대한 대접도 다른 것 같다. 오빠는 나이가 나보다 더 많거나, 남자이기 때문에 더 좋은 대접을 받는다. 다행이 공부로 비교를 당하진 않지만, 정수처럼 공부 때문에 비교당했다면, 셈 많고 지기 싫어하는 내 성격으로서는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비교당하고 무시당한 정수이지만, 그 또한 형과 만만치 않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면, 어쩌면 형보다 더 나은 성적을 받을지도 모르지만, 그 길 만이 전부가 아니라며, 농사일을 한다. 학교까지 그만두고... 하지만, 정수는 농사를 하기에는 정말 아깝다. 나도 주식으로 쌀을 먹는 입장에서 농사일을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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