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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을 읽고나서 1리터의 눈물을 읽고나서

등록일 : 2012-04-05
갱신일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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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을 읽고나서 1리터의 눈물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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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을 읽고나서

나는 평소에 일본 드라마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서점에서 이 책을 봤을 때 일본 드라마의 원작이라는 말을 듣고 그 자리에 서서 오랜 시간을 들여서 읽은 책이다.
책의 내용은 어느 날 길을 걷다 휘청하고 다리가 풀려 넘어지고 그리고 그것이 불치병에 걸렸기 때문이라면 치료방법도 모른 채 그저 병이 악화되는 것만 지켜보며 더 이상 걸을 수도 말할 수도 없게 된다면 이라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온다.
내가 만약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읽게 되었는데 먼저 이 책의 내용은 15세 사춘기 소녀 아야에 대한 이야기 이다.
건강하고 꿈 많던 소녀 아야는 그 날 이후로 10년 동안 악몽 같은 불치병과 맞서 사투를 벌인다. 처음엔 그녀 역시 자신의 변한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눈물의 날들을 보내지만 언젠가부터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가족과 친구, 치료법을 찾으려 애쓰는 의사선생님께 감사하며 살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루하루를 버텨간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아야는 평범한 15세 소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불치병에 걸리고 만다. 병명도 낯선 ‘척수소뇌변성증’.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불치병에 걸린 소녀는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온다면 아마 나약하게 그냥 죽어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어쩌면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그냥 편지만 써버리고 도망을 쳤을 지도 모르지만 이책의 주인공 속의 그녀는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던 그녀는 어느새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을 보며 살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어떤 신문에서 읽은 기사에서 ‘사는 것이 힘들고 괴로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마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힘겹고 지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삶을 보고 있노라면 ‘포기하고 싶다’ ‘죽고 싶다’고 쉽게 말할 수는 없으리라. 최후의 순간까지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떠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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