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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술사를 읽고, 20세기미술사

등록일 : 2010-10-14
갱신일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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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술사를 읽고, 20세기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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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20세기 미술사
지은이 : 김현화
출판사 : 한길아트

방학중에 미술과는 거리가 먼 내가 서점에 들려
미술사에 대해 서적을 뒤지다가 20세기 미술을
잘 설명한 책이 있어 보게 되었다.
좀 어려운 내용이지만 나름대로 잘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추상미술의 창조와 발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 책은 1910년대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으로부터 추상미술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 구성주의와 1930년대 파리 화단을 거쳐
2차 대전 후의 미국 추상표현주의와 유럽의 앵포르멜까지에
이르는 추상미술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20세기 미술은 추상미술의 창조와 발전으로 특징지어진다.
20세기 미술운동은 추상미술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기
때문에 추상미술에 대한 이해가 나에게는 무척 어려운
내용으로 다가왔다.이 책에서는 인상주의부터 1960년대까지의
추상미술의 변화와 발전을 양식적 특징과 시대적 상황
그리고 이론적 관점 등에서 구체적이고 분석적으로
다루고 있다.
추상미술의 가장 큰 의의는 미술과 미술가들을 자연으로부터
해방시켰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인간의
내적인 감수성, 즉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혹은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의 분출을 그 자체로 표현해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정적 추상의 창시자인 칸딘스키는 내적 필연성을 표현하는
정신적인 세상을 회화에서 실현하고자 하였으며, 기하학적
추상의 창시자인 몬드리안은 질서 있고 평등한 유토피아를
추구하였다.
제목이 20세기 미술사인 것은 20세기에 창조되어 가장 크게
발전한 것이 추상미술이기 때문이겠지만, 회화 이외에 조각,
건축 등은 거의 다루고 있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흔히 추상화는 알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곤 한다. 그러나
악보도 못 읽고 도레미조차 모르는 사람도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감동할 수 있듯이 인물이나 풍경 정물이 하나도 없고
원과 사각형만 그려진 추상화도 쉽게 우리에게 다가 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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