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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국사시간을 읽고 사회독후감 5교시 국사시간

등록일 : 2012-08-06
갱신일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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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국사시간을 읽고 사회독후감 5교시 국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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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국사시간’을 읽고
‘5교시 국사시간’…. 제목만 들어도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아, 졸리다.’ 밥 먹고 안 그래도 나른한데 국사시간이면 교실에 99%가 엎어질 것이다. 제목만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는데 ‘책머리에’부분에 이 책을 쓰신 윤종배 선생님께서 내가 생각한 상황을 직접 겪으시고 무진 노력하신 것 같았다. 딱딱하고 메마른 국사를 학생들에게 가깝게 하기위해 친절하게 말하고 눈높이를 맞춰 국사시간을 편안하게하고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셨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역사책인데도 읽는 내내 소설책을 읽는 것처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중·고등학교 국사시간에 배운 그것들과 같아서 친숙했지만 하나의 사건을 다양한 입장에서 풀이해 놓은 것은 수업시간에는 접해볼 수 없었고 내용도 흥미로워서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또, 뉴스로 꾸며놓은 역사는 실제 뉴스를 보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쳐 머리에 더욱 잘 들어왔다.
사람이 두 발로 서는 것부터 오늘날의 뼈아픈 이별, 남북분단에 이르기까지 눈물짓고 웃음 짓게 하는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일제에 대한 조선시대 때 뼈아픈 기억이었다.
일본의 사람 같지 않은 잔인함과 악랄함에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열 받아서 머리 속에 콱 박혀버리기도 했지만 그런 일본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일어난 우리나라 민중들이 너무나 멋지고 자랑스러웠다.
민비를 살해하고 그 시체를 불태웠던 을미사변에 관한 글을 읽는 순간 정말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나, 단발령 발표에 이렇게 생각 없을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경복궁에 일장기가 걸려있는 사진은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외국인 기자인 멕켄지가 ‘나는 솔직히 조선에 오기 전에는 일본에 더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직접 조선을 돌아본 결과, 일본군은 비인간적인 짓을 서슴지 않았다. 반면에 조선인은 비겁하지도 않고, 애국심이 무엇인가를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쓴 글을 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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