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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국사시간을 읽고나서 5교시국사시간

등록일 : 2012-09-25
갱신일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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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국사시간을 읽고나서 5교시국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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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과 함께하는 5교시 국사 시간을 읽고나서..

한 권의 수필집처럼 사진도 곁들여가며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중,고등학생 수준에서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다.
간혹 학생 중에는 국사 교과서의 첫 장을 볼펜으로 고쳐 묵사라 적어놓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국사가 따분하게 느껴져 묵사로 바꾼 것도 모자라 묵사발이라 적어놓고 재미를 느끼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국사가 묵사발로 느껴질 만큼 따분함을 전해준다면 우리의 국사교육에도 큰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저자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역사 가르치기를 실험해 보았다.
먼저 영상세대에 맞게 영상자료를 통해 수업지도를 해보았다. 이는 잠시의 집중을 가져오기는 했어도 근본적으로 국사를 재미있게 느끼게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좀더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다.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시나리오를 작성해보기도 하고, 역할극을 해보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삼행시를 지어보기도 했다. 저자의 예상은 적중했다. 공부방법을 달리함으로써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현재에 있어 나는,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을 던져주는 공부가 되었던 것이다. 역사란 그런 것이다. 단지 연대를 외우고 왕의 이름을 외우고 역사적 사건을 줄줄이 외우는 것이 역사 교육의 목적이 아닌 것이다.
5교시 국사시간은 바로 그런 고민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책이다. 국사를 배우는 중고생들이 국사를 좀더 친근하게 느끼고, 단지 역사적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이 아닌 당대의 사람들과 삶이 묻어있는 공부. 그래서 점심시간 이후의 5교시 국사시간은 졸리고 따분한 시간이 아닌 즐겁고 생동감 있는 시간이 될 ?있었다고 한다.
스타크래프트보다 재미있는 역사책은 없을까? 학생들은 역사를 왜 어렵게 생각하는가? 까다로운 용어, 고리타분한 표현들이 그 동안 학생들을 역사책에서 멀어지게 한 것은 아닐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고르고, 늘 똑같은 말투가 아닌 때로는 시로 때로는 뉴스를 전하는 앵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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