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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노래를 읽고 5월의노래

등록일 : 2011-09-23
갱신일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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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노래를 읽고 5월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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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사랑을 일깨워 준
『5월의 노래』

오늘도 동생과 함께 두류 도서관에 가서 많은 책들을 빌려왔다.
많은 책들 중에서도 `5월의 노래`란 책을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법도 했지만, 이 책을 지은 저자가 우리 집에 있는 민들레의 노래를 지은 저자와 동일 인물인 이원수란 분이었기 때문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었다. 안 그래도 왠지 제목부터 ??5월의 노래??, ??민들레의 노래?? 둘 다 끝 부분이 노래인 것이 비슷했다.
하여튼 그 책에는 노마란 아이가 나온다. 노마의 아버지가 하시는 목수 일이어서 한적한 시골에서는 벌이가 신통치 않았다. 그래서 가까운 지방으로 가게 되고 또 거기서 아버지가 그 동네에서 잘산다는 김주사 댁에 가서 목수 일을 맡아 하시게 되었다. 가끔 노마는 아버지가 일하는 곳에 가서 놀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노마가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나무토막 자동차를 가지고, 김주사 댁에서 놀고 있자, 김주사 댁 아들인 듯한 노마 또래가 나타나, 그 장난감이 자신의 것이라고 우겼다. 그렇게 장난감을 가지고,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그 아이가 울자 안에서 식모인 듯한 여자가 나와 아이를 데려가고 곧이어, 하인인 듯한 사람도 나왔다. 그렇게 노마가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니었지만, 노마와 아버지는 그 댁 마님께 용서를 빌어야만 하였다.
나는 노마가 정말 억울했을 것 같다. 자기가 그 아이를 때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신이 그 아이의 장난감을 뺏은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옛날에는 사람이 너무 불공평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법이 있어서, 자신이 저지른 죄 값을 치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며칠 후, 노마는 거리에서 일꾼 한 명이 일 삯이 적다고, 욕을 했다고, 일본 청년 두 명에게 개, 돼지처럼 맞고 있었다. 구경하던 사람 중의 한 명이 일꾼의 편을 들었지만 곧이어 온 순사에게 잡혀 주재소로 끌려갔다.
이 대목을 읽고, 정말 일본사람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네들 땅도 아니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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