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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아이들을 읽고나서 7월의 아이들을 읽고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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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아이들을 읽고나서 7월의 아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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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아이들을 읽고...”

초등학교 시절 어른들은 툭하면 이런 말씀들을 하셨다
“ 너네들이 무슨 걱정이 있니? 어른 되봐라.. 얼마나 살기 힘든지..”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세계가 있듯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다.
꿈과 희망 그 뒤에 평범하지 못한 아이들의 일상생활의 고통도 있는 것이다.
이 글서 상반되는 두 사람 일명 대장과 철을 통해 냉혹한 현실을 바라볼 수 있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도 잊고 구슬치기에 몰두해 있는 아이들 곁에 강자라는 이유로 다가오는 훼방꾼 대장은 흔히 볼수 있는 주변의 인물이다.
규칙도 없고 모든 것이 자기 맘이고 명령하나면 끝난다. 거기에 비해 약자는 모두 참고 순종하고 지나갈 수 밖에 없다.
이 글도 작가가 아이들을 통해 냉혹한 현실을 비판하는 듯 하다.
학교 옆 도랑에 깨진 토관 속으로 흘러들어간 구슬을 찾아오는 것은 역시 약자의 몫..
캄캄한 토관 속은 가난이고 배고픔이고 엄마없는 집안의 두려움 일 것이다.
언니를 잃어버리고 쇼크로 병든 아버지와 석탄광에서 일하는 엄마 속에서 하루 아침에 찾아온 슬픔과 고통은 철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을 것 이다.
차라리 이제는 캄캄한 토관속에 있는 것이 강자에게 당하는 고통보다 편하고 책속의 보물섬을 생각하고 집없는 아이를 생각게하는 작은 행복일지도 모른다.
교실에서의 장난은 흔한일이지만 체벌 과정 에서의 선생님의 불분명한 태도와 교실에 끝까지 남게하고 잊어버린 사건의 발단은 결국 불행을 가져왔다.
그러나 여기서 또 엿볼수 있는 것은.. 대장이 끝까지 철이와 같이 있으려고 한 점이고 목숨만큼 귀한 구슬도 다 버리며 두려움에 떠는 뒷 모습이다.
또 어른들의 방치로 깨진 토관의 수리를 장마때를 대비해서 고치지 않은 것 이 이런 불행을 가져 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때로 열심히 바쁘게 살고 있지만 무엇이 먼저고 무엇이 나중이며 어떤 것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잊고 살 때가 있다. 그로 인해 무고한 생명이 다치는 슬픔을 겪고 후회하지만 이미 때는 늦는 것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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