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감상문
인쇄   

80일간의 세계일주 80일간의 세계 일주

등록일 : 2011-05-20
갱신일 : 2011-05-2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80일간의 세계일주 80일간의 세계 일주.hwp   [size : 27 Kbyte]
  212   5   500   2 Page
 
  100%
 
80일간의 세계일주 80일간의 세계 일주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읽고

나는 지금도 꿈꾸고 있다. 세계 여행을 갈 날을 기다리며. 아직 나에겐 세계여행이란 무모하고 철없는 행동일지 모른다. 하지만 때때로 꿈 속에서 세계 여행을 가보곤 하는데 내가 아는 나라라고는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은 사회과부도를 펼쳐놓고 이곳 저곳 찾아보곤 한다. 그런데 나를 꿈속에서가 아닌 실제로 세계 여행을 한 것처럼 느끼게 해준 책이 바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였다.
1872년 10월 2일 8시 45분. 영국에서 필리어스 포그라는 신사가 하인 빠스빠르뚜와 함께 혁신클럽 회원끼리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라는 모험을 시작한다. 21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80일간의 세계 일주라는 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겠지만 127년 전에는 무모한 내기였다. 하지만 매사에 똑 부러지는 것을 좋아했던 포기가 자기 재산을 다 투자하면서까지 이런 내기를 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에게는 모험 정신이 있었던 것 같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당장 실행으로 옮긴 것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여행을 시작하면서부터 영국 은행의 도둑으로 몰리는 등 그의 여행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그러던 중 우연인지 필연인지 인도 여행 중에 철길이 끊겨 코끼리를 타고 가다 곧 수티를 당하게 된 아우다 부인을 본다. 1분 1초도 소중한 그 때 자기 시간을 바쳐가며 아우다 부인을 구하려고 애쓰는 포그의 마음은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웠고 그것은 곧 포그의 또다른 내면의 모습이었다. 그 후 아우다 부인과 함께 여행을 하는 중에 빠스빠르뚜는 포그를 잡으러 온 픽스 형사와 친하게 지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지만 나중에 픽스가 누군지 알게 된다.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픽스 형사가 아닌지라 빠스빠르뚜에게 아편을 마시게 해 포그가 배를 놓치도록 하였다. 그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철도를 가로질러 들소 떼가 지나가 시간이 지연되었고 폭풍우를 만나 다음 배를 놓칠 뻔도 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시우족의 습격을 받아 빠스빠르뚜가 포…(생략)



∴Tip Menu

80일간의세계일주80일간의세계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