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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을 읽고 THE BLUE BOOK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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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을 읽고 THE BLU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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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THE BLUE DAY BOOK
지은이: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신현림 옮김
출판사 바다 출판사

동물들도 우울한 날이 있을까? 동물들도 감정이란 것이 있을까 한때 어린 마음에 이런 저런 생각 도 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도 사랑과 자신의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어린 나도 성장하신 어른들도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리고 동물들도 사람이 지니고 있는 느낌 혹은 감정들이 동물의 얼굴에서 쉽게 보여진다. 찡그린 얼굴...... 고민하는 얼굴.......... 행복한 얼굴.....
이 책 안에 들어있는 사진 속의 동물들은 외쪽장의 텍스트를 중얼거리는 것 같다. 표정까지 생생히 전달해주면서......
어쨌든 어린 나 역시 많은 우울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책을 읽는 순간 깜짝 깜짝 놀라웠다. 우울할 때의 그 심정이 명확히 글 속에 있었다. 글과 사진을 함께 보며 종종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우울함. 때로는 그 느낌으로 인해 자살도 시도한다. (인터넷 어느 곳에서 그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느낌은 나를 어두운 구렁텅이로 쉴새없이 밀어내거나, 벼랑 끝으로 내몰기도 하며 내 머리를 마구 쥐어틀게도 만든다. 우울함은 그런 느낌과 함께 더불어 내 겉 얼굴을 우울하게 만든다.
입은 축 늘어져 있고, 눈은 어느 먼 산을 응시하며, 주변 사람들과도 별로 말도 하지 않는다. 부모님과도 대화를 거부한다.
한마디로 우울 지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면 폐인이 된다고 할까? 뭐 그런 것 같다.
하여튼 이런 글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우울’이라는 감정은 ‘THE BLUE BOOK’에서는 매우 간결하고도 그 감정을 세세히 우리에게 전달해 준 것 같다. 우리가 아닌, 나만의 허용일까?
또한, 우울함은 이혼이나 해고, 다툼 등에서 우리에게 쉽게 다가온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성적, 외모 등이겠지. 이런 것들을 THE BLUE BOOK은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설마 착하고 정직한 책이 이 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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