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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를 읽고 VJ특공대

등록일 : 2012-04-21
갱신일 :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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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를 읽고 VJ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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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를 읽고
매주 금요일 10시가 되면 우리가 살아가는 꾸밈없는 모습 그리고 크고 작은 사건들을 가지고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은 바로 VJ특공대인데 나도 어느덧 이 방송을 보게 된지 3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보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보고서는 ‘아, 저렇게도 사람들이 살아가는구나,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참 특별한 일이 많네’ 하면서 공감도하고 내가 미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는 한다.
그런 것이 벌써 약 4년이라는 시간을 흘러서 아직도 시청자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꾸밈없는 모습, 물건의 겉모습만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포장지로 포장하고 장식품을 붙이지 않은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 프로그램에서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그 동안 잊고 지내왔던 친한 친구를 만난 듯이 말이다.
그래서 나는 얼른 서점으로 뛰어가서 책을 샀다. `VJ특공대: 6mm 전사들 세상을 만나다‘ 라는 부제를 함께 달고 말이다.
하지만 나는 책을 처음 보고는 너무 실망하였다. 가격에 비하여 책의 내용도 얼마 되지 않았고 글씨 내용도 너무 큼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방송이 주지 못하는 그러한 감동을 책은 분명 전달해 줄 것이라고 믿으면서 그러한 아쉬움을 달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때로는 웃기도 울기도 하였다. 수해현장을 취재하면서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어서 아쉬웠다는 그들, 그리고 흰 가운을 입고 참사현장을 갔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하는 것이었다.
어찌나 슬프고 비통하던지... 마치 그 동안 웃고 울며 함께 지내온 식구들이 수해를 입고 하늘로 돌아갔다는 생각을 하니 말이다.
하지만 그러한 눈물을 거두고 마지막장에서는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른다. 열심히 절약하고 저축하고 벌어서 서민갑부가 된 그들을 보면서 나도 희망을 갔고 열심히 살아가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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