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하늘말나리야` 너도 하늘말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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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하늘말나리야` 너도 하늘말나리야.doc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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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
| `너도 하늘말나리야` 너도 하늘말나리야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
| 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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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를 읽고..... 음....이책을 읽고난 후 나의 마음은 왠지 너무 포근했다.
이 이야기를 잘썻다라는 생각보다는, 내 마음에 와닿아서 이 이야기가 내 마음속엔 포근함이라는 느낌이 남아있었는지 모른다. 이 책은, 좋은 느낌과 더불어, 생각을 더 깊게 하는 시간을 갖게하는 책인 것 같다...나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던 내가, 이책을 통해서, 어떤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내가 왠지 마음에 들었다. 이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 3명의 아이들 미르,소희,바우는 마치 아무도 타지 않아 한쪽이 내려 간 시소같았다. 수평이 되지 못한 시소말이다. 그 비해 난 수평이 된 시소라서 그 생각이 떠올랐던 것일까? 왠지 생각하고 나니 이상한 마음도 들었다. 한명의 듬직한 지지자라도 있는 미르와 바우와는 달리, 왠지 소희 이야기에 마음이 끌렸다. 아니 소희라는 아이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소희도 할머니가 계셨…(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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