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를 읽고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여름이 무덥거나 너무 추운 겨울이 오면 항상 공부가 하기싫어지고 또 봄가을에는 졸음이 많이 오고 날씨가 풀리니 더 공부가 하기 싫어진다. 나에게는 공부해야하는 이유가 필요하고 그리고 나의 속의 자존심을 자극할 자극제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의 자극제로 쓸 만한 책을 찾다고 제목부터 톡 쏘는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정말 명언인 것 같다.
그런 말이 있다. 공부는 성적 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 순이라고. 공부를 하다보면 명언들이 참 많다.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이와 같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명언들은 정말 많다. 그것을 보면 막상은 맞는 말인데 책상앞에서 공부를 시작하면 또 졸립고 딴 생각이 든다. 우선 컴퓨터로 싸이 방명록 답글을 다 …(생략)

빠서 내일도 다 못하게 되고 사실 내일로 미루는 사람들은 내일이 되어도 그것을 다 못하기가 십상이고 내일이 되면 또 다음날로 미루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자신의 게으름과 나태를 이기는 자가 성공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이기는 것이 참 어렵다고. 잠을 이기는 것도 어찌보면 눈꺼플과 자신과의 싸움인데 왜그렇게 가벼운 눈꺼플이 잠이 올때는 그리도 무거운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같다. 자신이 달려갈 길이 있으면 졸음도 달아난다고 하는데 나는 졸음이 너무 잘와서 탈인 것 같다. 이것은 별로 좋지 못한 행동이다. 그러므로 반성을 해야할 것이다. 독종이 되어야 한다. 특히 나와 같이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에게 공부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독종이 되지 못하면 우리가 원하는 대학교를 가지 못하고 공부를 못해서 대학을 좋은 곳으로 못가면 우리의 선택의 폭은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면 우선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자신의 가치를 업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가치를 업시키려면 대학을 좋은 곳으로 가야한다. 정신을 차려야한다. 중요한 일이다. 잠을 줄이면서 공부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은 오늘의 날이 있으므로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태양은 오늘 딱 한번 뜬다. 내일도 딱 한번 뜬다. 두 번 뜨는 것이 아니다. 그 것을 염두하고 살자. 우리의 노력이 오늘 집중되도록 살자. 그리 할 때에 우리의 삶이 성공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모든 사람들이 시간 관리에 있어 능수능란했으며 시간을 지키지 못한 사람을 매우 싫어했음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