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
저자 : 조나단 스위프트
출판사 : 글동산
신기한 나라들..
??걸리버 여행기??라는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이다. 그리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있는 책이기도 하다.사실 걸리버 여행기는 아주 읽은지 오
래 되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아주 재미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다.
이 이야기를 쓰신 분은 `조나단 스위프트??라는 분이신데, 이 분은 외과 의사이시기도 하셨다고 한다. 의사이시면서 작가 일도 하셨는데, 배에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배를 타고 다니셨다.때문에 걸리버를 배를 타고 다니며 치료를 해 주는 의사로 표현 한 것 같았다.
걸리버는 사실 외과 의사였다. 배의선장은 그 사람을 초대하여 아픈 선원이 있으면 고쳐주라고 부탁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걸리버는 또 다른 배에 초대 되었다. 하지만 태풍을 만나 길을 잃는 바람에 다른곳에 잘 …(생략)

그 섬나라의 사람들은 눈이 모두 귀가 있는 쪽으로 쏠려 있었다. 그래서 종들은 주인이 다른 생각 하는것을 막기 위하여 주인의 머리를 시도떼도 없이 때리고 다녔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는 자기가 때리고 다녔다. 그곳에서는 4개의 섬나라를 지배 하고 있었는데 말을 듣지 않으면 내려가서 햇빛을 가려버렸다.
다음으로 간 나라는 말의 나라.
그곳에서는 영국과는 정 다르게 살고 있었다. 사람이 말을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말이 사람을 타고 다니는것이었다.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는
이야기였다. 그 곳에서는 사람을 야후라 부르고, 말을 휴이넘이라 부르고 있었는데, 말보다 사람이 더 소홀한 대접을 받고 있었다. 또 사람은 말처럼 행동하고, 말은 사람처럼 행동 하고 있었다.
사실 이 책은 어른들이 읽는 소설 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읽어주면 언제나 재미있어 하였기 때문에
이 책은 아이들의 세계 명작 소설이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는 내가 커졌다는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조심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람이나 말이나 생물이기 때문에 공평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