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탐정 에밀

꼬마 탐정 에밀
저는 이 `꼬마 탐정 에밀`이라는 책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꼬마 탐정 에밀`이라는 책을 원래 알지 못 했는데 글짓기 선생님의 권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꼬마 탐정 에밀`이라는 제목말고 `에밀과 탐정들`이라는 제목으로도 출판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여러 사람에게 그리 널리 알려져 있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명한 책보다도 더 흥미를 느낄수 있으니 한 번 읽어 보세요.
에밀은 실업학교에 다니고 어머니와 단둘이 삽니다. 어머니는 아들인 에밀을 학교에 보내고, 두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 미장원을 합니다. 에밀은 자기의 집이 가난하다는 것을 알고 어머니를 많이 도와드립니다.
여름 방학이 되자, 에밀의 어머니 티슈바인 부인은 아들을 동생의 집에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에밀은 어머니는 열심히 일하시고 자기는 놀러 간다는게 마음에…(생략)

행동을 잘 하지 못하는데 에밀처럼 침착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우리가 본받야 할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