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꿈이 있다를 읽고 나에게는 꿈이 있다

나에게는 꿈이 있다를 읽고
나는 이 책을 학교 책에 잠깐 실려 있어 재미 있게 생겨서 찾아서 읽어 보았다. 나에게도 꿈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자신의 적성과 성격에 맞는 꿈을 찾으라는 것 같아서도 읽었다.
이 책을 맨처음 접했을때 "마틴 루터 킹"이라는 사람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제대로는 알지 못했고 이 자서저을 접한 후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 마틴 루터 킹 목사.. 어렸을 때는 인종차별이 심한 곳에서 자랏었다..그래서 인종 차별에 대한 반감이 심했었고 성년이 되서는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운동을 하기도 하였다.26세에 몽고메리에서 버스 내 흑백 차별에 항의하여 버스 보이콧운동을 시작한게 인종차별 반시위 운동의 첫걸음이었다. 버스 보이콧운동으로 버스 내 흑백분리법률의 위헌 판결을 받아내고 통합 버스에 맨처음 승차 하였다. 그렇게 미국 내에서의 인종차별 운동을 하다가 인도를 방문하여 비폭력 시위의…(생략)

사는 칼을 맞고도 인종차별 시위를 계속 하고, 교도소를 가도 계속하였다. 35세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시위를 계속하다 CIA,FBI,마피아 등이 연루된 거대한 음모에 휩쌀려 암살당하였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멋있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니...
나도 루터 킹 목사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줄수 있는일을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에서부터 생활을 잘해야겠다, 친구들을 따돌리지 않고 같이 놀며 조금 부족한 친구는 내가 그 친구의 부족함을 해결해주는 존재가 되어야 겠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인간존중은 무엇인줄 알았다, 이 책을 만들게 한 루터 킹 목사님에게 감사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