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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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29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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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지은이: 바스콘셀로스
출판사: 삼덕미디어

초등학생은 물론이거와 중학생들의 필독도서인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읽어온 책이다. 1년에 한번 행사치는 것처럼 읽는 이 책은 읽을 때마다 나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물해 주곤 한다.
이 책은 제제라는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은 지금 내 눈으로 본 세상과는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가장 많이 그랬던 부분은 자신이 말썽을 많이 피워 집에서 많이 맞는다고 제제는 말했는데 그 맞는 정도와 이유가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내가 보기엔 가난에 찌든 식구들이 그 힘겨움을 어린 제제를 통해 풀고 있는 것같다.
선생님의 비어있는 꽃병을 채워주기 위하여 다른 정원에 있는 꽃을 꺽으면서도,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꺽은 꽃 역시도 하느님의 것이라고 믿는 제제는, 나이에 비해서 어른스럽다는 소리를 들긴 했지만 분명 어린 아이였다. 그렇게 어리기만 할 것 같은 제제도 사람이었기에 철이 들게 된다.
그렇게 철이 드는 과정에서 제제에게 가장 큰 역할을 하고 가장 큰 의미로 다가왔던 인물은 다름 아닌 뽀르뚜가였다.
뽀르뚜가는 처음부터 제제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인물일 수 없었다. 하지만, 제제는 미움의 과정에서 사랑의 방법을 깨닫게 된다. 제제는 처음, 자신이 미워하는 뽀르뚜가에 대한 마음을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 속에서 뽀르뚜가를 죽이는 방법을 택했지만, 제제는 다시 뽀루뚜가를 사랑하기 위해 마음속에 있던 뽀르뚜가를 다시 살린다. 그리고 제제는 그렇게 뽀르뚜가를 진정한 친구로서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떠나겠다는 뽀르뚜가의 이야기에 제제는 이런 말을 한다.
"뽀르뚜가, 당신의 마음속에 저를 자리잡도록 하는 게 제 소망이어요. 그게 제가 바라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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