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일반독후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일반독후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hwp   [size : 16 Kbyte]
  69   3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0-07-21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일반독후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후감 제목 : 5살짜리 15살짜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봤을만한 책의 이름이다. 그만큼 이 책은 유명하기도 하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주제와 구성이 어린왕자와 비슷하다고 느꼈을 뿐만 아니라 작품 속 인물들 간의 사랑에 대해 크게 감명을 받아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나는 아직 고등학생이어서인지, 사랑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많이 모른다. 남자라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내가 그런 쪽으로 수줍음을 많이 타는 학생이라서 더욱더 사랑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모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같은 책들은 내게 생소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약간씩이나마 느끼게 해 준다. 그것이 내가 이 책을 더 좋아할 수 있는 이유인 것 같다. 이번에 한 번 더 읽게 되니 처음에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이 밀려왔다. 어떤 분이 이런 책을 지을 수 있을까 궁금하여 이 글의 저자인 바스콘셀로스 씨에 대해 조사를 해 보았다. 그는 리우데자네이루의 외곽에 위치한 방구 시에서 출생하셨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포르투갈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인디언 계였는데, 그는 집안이 가난하여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청년이 되어 경제적으로 살기 힘들었던 가정을 살리기 위해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의 인부, 야간업소 웨이터, 조각상의 모델 등 여라 가지 힘든 일을 하며 지냈었다. 그 후 그는 어부 생활을 하다가 나중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분이시다. 그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정말 이 사람은 삶을 힘겹게 살아온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기에 더 ‘사랑이라는 감정을 그리워하고, 목말라하여 이렇게 사랑을 작품 속에까지 잘 드러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한번 집에서 나가 힘겨운 생활을 하다 보면 가족을 비롯한 친구, 그 외의 친지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우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장난스런 생각까지 들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이 책…(생략)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읽고일반독후감나의라임오렌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