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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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27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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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출판사 : 하서
지은이 : 바스콘 셀로스

맑은 눈 속에 비친 삶.
작은 소년의 티 없이 맑은 눈 속에 비친 삶의 모습은 나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모른다. 그 어린 소년이 겪었던 많은 일들은, 어느 장년의 어른만큼이나 많은 경험을 했다. 그런 경험들이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기도 했다.
여섯 살이 체 되기도 전에, 나이를 속이면서 까지 학교에 들어온 영리한 제제... 겉으로는 항상 말썽만 부리고, 장난밖에 모르는 어린 꼬마로 보이지만, 내면은 성숙하고, 아이 같지 않은 생각이 많은 의졋한 아이였다.
특히, 가난한 아버지를 위하여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고 기뻐하며 즐겁게 보내어야 할 크리스마스날에 구두닦이, 일을 했다는 것이다. 거의 구걸로 번 돈이나 마찬가지인 돈으로 아버지 담배를 사다 드리는 제제의 모습은 나에게 큰 반성과 감동을 주었다.
나 보다 10살은 더 어린 아이가, 가족의 사랑을 최고로 받아야 할 그런 꼬마아이가 더군다나 크리스마스에 선물은 바라지도 않고,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그렇게 일을 했다는 것에 아주 충격을 주었다.
내 자신에게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어린 아이보다 더 생각이 없는 사람이란 생각도 들고 부모님께도 죄송했다.
어린 고사리 손으로 구두를 닦아서 사 온 담배를 입에 문 아버지의 심정은 또 어땠을까?.
가슴이 벅차 올라, 울음을 참을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랑스런 아들에게 선물하나 못 사주는 자신의 처지의 한탄과, 이 어린 아이의 마음을 이해 했다면, 아버지는 결코 울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밍기뉴라는 라임 오렌지 나무도 제제에게는 소중한 친구였지만, 제제가 부르는 말로 포르투가 아저씨와의 우정은 그 보다 더 한 것 같았다. 그에 비해 라임 오렌지 나무 밍기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제제와 포르투가 아저씨의 우정을 질투하는 존재밖에 되지 못했다.
하지만, 좋은 우정도 잠시, 뜻하지 않는 사고로 의해 목숨을 잃는 포르투가 아저씨...
태어나 처음 겪는 소중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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