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나서 나의문화유사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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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02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나서 나의문화유사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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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나서..

이번 여름 방학 때 독서교실에 참가하는데 참 뜻깊은 것 같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책하고 가까워지기는 어렵다. 나도 그렇지만 나 TV나 컴퓨터에 너무 빠져들어 책 읽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읽지 못한 책들을 읽을 뿐 아니라 그 글을 읽고서 독서 감상문을 쓰기에 더욱더 의미가 깊어지는 것 같다. 3명씩 조를 나누어 두 권의 책을 읽는데 처음 택한 책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였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유홍준 이라는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다. 모든 사람들과 함께 국토의 역사와 미학을 일상속에 끌어안으며 행복을 나누어 갖기 위하여 답사를 하고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책에 실린 사진들은 20년간 답사 다니면서 아름답거나 괴이한 풍광을 보는 순간 습관적으로 찍어둔 것이기에 얼마나 그 노력이나 솜씨가 대단한 것인지 생각하게 하였다.
또한 이 사람이 말한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는 나로 하여금 깊은 인상을 남게 하였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이런 말을 못 했을 텐데...... 이 사람이 우리 나라의 문화 사랑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내가 읽은 곳은 강진, 해남이었다. 안타까운 것은 남도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편리와 보기좋게 하기 위한 것이 오히려 더 망가지게 할 뿐이었다. 그래도 아행인 것은 아직까지는 자랑할 만도 하다는 것이다. 남도의 황토, 들판을 보고 감탄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런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는 것 같다. 외할머니 댁에 가기 위하여 나주를 지나는데 그 넓은 들판과 멀리 보이는 산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포근함과 푸르름을 전해준다. 창 밖의 풍경을 계속 보며 가다보면 월출산이 보이는데 육중하게 다가오는 검고 푸른 바위산의 준수한 자태와 아름다움은 신기한 마음을 불러 일으킨다. 월출산에는 여러 많은 건축들이 있다는데 차를 타고 지나치면서 산의 겉모습밖에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만약 이 모든 것들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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