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를 읽고나서 문화유산답사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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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를 읽고나서 문화유산답사기 2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나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늘 여행을 꿈꾸고나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아직은 어려서 혼자서 갈 수 없지만 어린시절 부모님이 경주, 부산 등을 자주 데리고 가시고 하셨다. 그래서 나중에 대학에 가서 역사를 전공하고 싶은게 내 꿈이다.
특히,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는 회수가 줄어들었고 엄마는 항상 나에게 살아있는 우리의 자연을 보여주자고 마음먹으셨고, 그것이 어머니가 해줄 수 있는 최상의 교육이라고 생각하셨다. 난 9월에 `정선의 아우라지 고개` 여행을 준비하면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알고 떠나는 여행과 전혀 모르고 떠나는 여행은 천지차이로 다르다는 것을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래 이번에 읽기 시작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다. 우리 국토는 그 자체가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문화유산의 보고이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칠 뿐 별다른 의미를 못 느끼는 유적들을 꼼꼼히 답사하면서 저자는 진주를 캐내듯 산하에 스민 역사의 자취와 누대의 숨결을 발굴하여,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이야기 솜씨로 풀어놓는다.
종횡으로 얽히고 설킨 유적의 신비를 뒤얽힌 실타래를 풀어내듯 명료하게 해설해가는 이 답사기는 그 자체가 바로 새로운 문화창조라 할 만하다. 모르고 떠나게 되면 그곳의 전설과 유래, 왜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 등에 대해 알지 못한채, 그냥 외관상의 경치만 보고 지나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다른 여러 지역에 대해서도 작가가 물론 잘 설명해 주었지만, 예전에 떠나고자 했던 `정선 ,태백` 지역의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와 역사, 작자의 느낌등이 잘 나와있어서 여행 내내 이 책의 구절들이 떠올랐다.
작자의 감상도 그대로 내 맘에 흘러들어와 가는 곳곳마다 배어있는 여운을 느낄수 있어서 마치 내가 지금 그 곳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작자가 쓰신 다른 곳들도 하나하나 여행해 보리라 다짐을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똑같은 곳을 가도 어떻게 이렇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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