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정원 나의 아름다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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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31

나의 아름다운 정원 나의 아름다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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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이 책은 도서실에서 책을 빌릴 때,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추천 도서에 포함되는지 모르고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독후감을 쓰려고 <추천 도서>를 보다가 알아서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제목에서 따뜻하고 감동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예감할 수 있었다. 읽어보니 역시 제목처럼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이 소설은 성장소설인데, 이제 막 초등학교를 들어간 동구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이다. 하지만 다른 성장소설보다 감동적이고,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다.
동구네 집은 인왕산 자락의 산동네 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그 조그마한 집에는 동구와 동구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들을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며느리 구박만을 일생의 낙으로 여기는 동구할머니와 할머니의 구박 때문에 가슴에 커다란 멍을 지닌 채 살 수 밖에 없는 동구 엄마와 그 사이에서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는 동구 아빠...
그러던 어느 날 동구 엄마는 마흔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예쁜 딸을 낳았다. 그 예쁜 동구의 여동생 영주로 인해 동구의 집이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집으로 바뀌어 갔다. 영주는 첫돌 때부터 구박받는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에게 오뚜기를 던질 만큼 당돌하고 영리한 아이였다. 그런 영주를 동구는 항상 안아주고 놀아주었다. 특히 동구가 좋아하는 박영은 선생님께 드릴 카스테라를 만들던 엄마가 동구에게 계란거품을 맡기고 잠깐 나간 사이에 영주가 석고가루를 계란거품에 넣자,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무릎에 계란거품을 쏟아 버릴 때 동구가 정말 영주를 아낀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분명 동생이 그랬다고 엄마한테 이르고, 석고 가루가 들어가서 못만들게 된 카스테라가 아까워서 동생을 미워했을 것이다. 박영은 선생님은 동구의 이런 행동에 이끌려 동구를 좋아하고 이해하게 됐을 것이다. 혼자 한글을 깨우쳐 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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