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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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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지은 작가 바스콘셀로스는 브라질 최고 작가로 손꼽히는 사람이다. 1920년도에 태어나 1984년 세상을 이별한 그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통해 작가로서의 밑거름을 쌓았었다.
내가 이렇게까지 작가에 대하여 쓰는 것은 작가에 대해서 알면 좀 더 글을 파악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한 번 이렇게 씀으로서 다시 한번 새기는 마음에서 이다. 이 작가도 어린 시절 이 책의 주인공 제제와 마찬가지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점에서 이는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소설이 아무리 허구의 세계라 하지만 그 본바탕에는 현실적인 요소도 가미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면서 작가는 자신의 어렸을 적 불우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에 참고하여 쓰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또한 들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내가 어렸을 적 작은 동화책으로 읽었었던 기억이 난다. 매우 오래 적에 읽었던 것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았지만 이것 하나만은 알 것 같다. 내가 그때 너무 슬픈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그런데 요번에 들어 도서관을 거닐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라고 적혀있는 책을 문뜩 발견하게 되었다. 또박또박 적혀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정겹게만 느껴지는 9글자가 눈에 뛰었다.
그리고 그 책을 뽑아 다시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17살이 된 지금 분명 어렸을 적 읽었을 때와는 느낌이 다를 것이 자명했다. 어렸을때 깊이 감명을 받았던 것이기 때문에 지금 와서 읽었을때 어떤 느낌이 들까?하는 궁금증도 들었기 때문이었다.
어린왕자의 경우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읽는 느낌이 매우 다름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것도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주인공 제제는 호기심이 많고 장난꾸러기이지만 너무나도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뜻하지 않게 잘못하여 혼이 나기도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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