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 퍼센트 한국인일까 난 몇 퍼센트 한국인일까

난 몇 퍼센트 한국인일까
요즘은 영어라는 말을 하지 못하면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외국어의 실력과 그 사람의 가치관을 통해 사람을 채용을 하는 경향이 높아질수록 어릴 때부터 기초과목이 되는 것이 보통 일이다 요즘 들어 우리 주변에서는 한국말보다 영어단어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보면 우리나가 가요를 들어보면 분명 우리 나라 가수가 부르는 노래이지만 랩 부분 혹은 중간중간 영어단어가 등장한다 그리고 한국말을 사용하는 그룹이름보다는 영어단어가 들어가는 그룹 노래 제목들이 많이 보여지고 있다 또 우리 눈에 자주 보이는 간판들을 보면 매장이름이라든가 상표들을 보면 다 영어로 되어있어 한글로 된 이름을 찾기 힘이 들어진다 또한 우리 나라씩 식단들이 없어지고 서양음식들 그리고 밥 대신 밀가루 음식들이 늘어만가는 것이 사실이다 외제차들 그리고 각종…(생략)

라의 된장 청국장 등 많은 고유의 음식들의 우리 몸에 이로운 점들을 많은 매스컴을 통해 방송을 하고 그렇게 한층 우리 곁으로 다가오지만 사람들의 생각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 보다 달고 새콤한 서양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늘어만 가고 한문을 외우기 보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이 늘어만 간다 그리고 또한 한국에서도 충분히 공부를 하고 성공 할 수 있다 하지만 타 나라로 유학을 가는 아이들 그렇게 유학을 간 아이들이 성공을 해서 돌아오는 아이들은 몇 프로나 될 것인가 또한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적 포기한 많은 사람들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살기 나쁜 나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난 우리 나라가 100%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은 들지 않지만 우리 나라 사람으로 어느 정도는 만족하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그 반대인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으로 인해 내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독도 문제로 시끄러웠을 당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고 하였지만 우리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투자를 하였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난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관광객도 많이 찾아오고 그리고 유명한 나라로 만들자는 자부심은 대단하지만 그에 따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게 단점이다 예쁘다고 하면 다 찾아가 만지고 집에 가져오고 쓰레기를 버려 오염을 시키고 등 많은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처럼 우리는 한국인으로 써 한국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우리 나라 국민이 될 자격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을 해 볼 문제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이런 종류의 책을 한번쯤은 읽고 자신의 삶을 반성해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