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쏘공 읽고나서 독후감 난쏘공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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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30

난쏘공 읽고나서 독후감 난쏘공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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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다. 항상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인간이다.’
푸쉬킨의 명언이다. 그렇다. 우리는 인간이며, 인간이기에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이것을 천부인권(天賦人權)이라 한다.

조세일의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바로 인간이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에게 안긴다. 작가는 우리에게 ‘사회적 약자인 가난한 소외계층 사람들과 장애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도 인간답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으므로 우리는 그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난쟁이인 아버지가 집을 철거하라는 철거 계고장을 받게 되었다. 난쟁이 아버지는 채권 매매, 칼갈이, 건물 유리 닦기, 수도 고치기 등의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철거 계고장을 받게 된 것이다. 또 어머니는 인쇄 제본 공장에 나가고 영수는 인쇄소 공무부 조역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영호와 영희도 몇 달 간격으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이렇게 난쟁이 가족은 막노동을 하는 아버지와 또 어머니까지 맞벌이를 해야 하고 영수도 일해야 하고 영호와 영희가 학교를 그만두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들은 가난하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지만, 그 누구에게 신세를 끼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점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또한 법을 어기는 사람들도 아니었다. 주어진 조건으로 남을 원망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착한 사람들이었다.

세상엔 두 가지 가난한 부류가 잇다. 하나는 ‘일을 안 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과 열심히 일을 하여도 가난한 사람들이 그것이다. 일을 하기 싫어해서 못사는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쩔 수가 없다 하더라도, 일을 열심히 하는데도 못사는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들은 우리는 도움이 손길을 보내야 한다. 난쏘공의 주인공들이 바로 그 사회적 약자들이다.

그들은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하면서 사는데도 불구하고 집을 철거해야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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