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엽을 읽고 일반독후감 난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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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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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엽을 읽고

이 책은 너무 애뜻하고 슬프고 해서 눈물을 쏙 빼면서 읽었다. 난엽. 이것은 주인공의 이름이다. 너무 아름답고 순수한 소녀의 사랑이야기. 일제강점기의 아련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여러 가지 문제들.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일제시대에 우리나라는 매우 큰 압박을 받았다. 이 당시의 우리나라의 모든 것이 다 정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뒤로 후퇴했다고 하는 편이 맞는 말일 것이다. 양식은 양식대로 수탈당하고 가진 것이 없고 먹을 것이 없는 사람들은 신체를 팔고 노동과 성매매로 팔려나갔다.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그들은 눈물의 나날을 36년동안이나 산 것이다. 36년은 그 사이 노인들은 죽고 어린아이들은 성년이 된다. 그만큼 우리에겐 크고 큰 시간인데 그렇게 큰 시간동안 학대와 고통을 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마음아프게 했다. 그렇게 고통받으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신이 오히려 더 뚜렷해지고 강해졌음에 매우 감사함을 느낀다. 만약 지금처럼 일본을 좋다고 쫒아다니는 아이들이 많다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했을 시 우리나라는 쉽게 일본에게 함락당하고 병합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선조들의 투철한 사명과 의기투합안에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본연을 찾을 수 있었다. 그 과정에 많은 백성들과 천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자살을 했다. 그리고 죽지 못해 산단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도록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다. 참 아이러니 한 일이다. 우리의 일제 잔해들이 그렇게 혹독했지만 그렇게 혹독한 가운데 우리는 꿋꿋하게 건강한 정신으로 잘 살아남았고 그 와중에서도 우리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참 관계가 애매하다. 붙어있지만 친하지 않은 나라, 친한듯하면서도 먼 나라. 갈려면 하루도 안 걸리지만 가기 위해서는 긴 시간을 준비해야 하는 나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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