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서 독후감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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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1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서 독후감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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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서

1978년 처음 나와 아직 까지 베스트셀러로서 주목받고 있는 이 책은 산업화에 따른 더욱더 커지는 빈부격차와 노동자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노동환경, 주거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는 아버지가 난장이인 한 가족의 70년대 사회상을 가족들의 눈을 통해 전개가 된다.

난쟁이인 아버지와 어머니, 영수,영호,영희는 가난에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이지만 낙원구 행복동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의지해가며 사는 사람들에게 어느날 낙원구 행복동에 철고 계고장이 날아든다.
그렇게 비극이 시작된 행복동 주민들은 모두 분노에 휩싸이지만 힘이 없는 그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뿐이다. 철거를 막아보자 야단을 부려 보지만 결국 철거는 너무나 간단하게 끝나버린다. 그리고 그들의 손에 남아있는건 아파트 딱지 뿐이다. 입주권이 있어도 입주비가 없는 사람들은 시에서 주겠다던 이주비보다 조금 더 준다는 거간꾼들에게 입주권을 판다.
왜 70년대 소설이 아직까지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너무 잘 알것같다. 가난한 동네의 철거와 주거문제는 아직까지 볼 수 있는 사례들이고, 소설속의 이야기가 결국은 우리주변의 일들이기에 우리는 너무 안타까워 하고 걱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놓을 수가 없나보다.

그동안 아버지가 채권매매, 칼갈기, 수도공사등으로 생계유지를 했으나 어느 날 병에 걸려 더 이상 일을 할수 없게된다. 어머니는 인쇄소 공장에 나가시고, 영수도 인쇄소에서 작은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영호와 영희 역시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그리고 영희는 공장에 일을 나가게 되는데, 그 공장의 노동환경이 너무 엉망인데다가 어떻게 저런곳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 공장에서는 쉴새도 없이 일만 시키고, 밤샌 노동에 졸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바늘로 어깨를 찔러 잠을 깨도록 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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