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쏘아올린공을 읽고나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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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08

난장이가쏘아올린공을 읽고나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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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해본 것은 중학교 3학년 도서관이였다. 사실 그때 처음 그 책을 봤다해도 그저 지나가다가 책 이름만 본거 뿐이였다. 그리고나서 몇년뒤 다시 나는 이책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고등학교 2학년 진급전 방학 과제물로 독후감 한편을 써오라는 것 때문이였다. 그 때 아빠는 나에게 학교에서 권해 준 추천도서이니 흔쾌히 사주신다고 하셨다. 인터넷에서 조회를 해보니 이책이 가장 인기가 좋았고, 대형서점에서 아빠와 함께 이 책을 샀다. 그리고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 책을 읽는데 내용이 어려워서 무슨 내용인지 조차도 알 수 없었다. 내용들이 다들 떨어져 있는 내용인것 같긴 하지만 그러면서도 약간씩 붙어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정말 이상한 소설 같았다.
이 책은 난쟁이 가족을 통해서 소시민들의 생활을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의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대체로 비극적인 삶을 살았다. 부란 상대적인것이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이 있으면 가난한 사람이 있고,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부유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몸부림을 쳐도 계속해서 가난은 떠나지 않고 결국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 책에는 이러한 소외계층이 너무나도 잘 드러나 있어서 읽는동안에 계속해서 마음 한 구석이 저려왔다.
`천국을 사는 사람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다섯식구는 지옥을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단 하루도 천국을 생각해보지 않은 날이 없다.` 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는 정말 슬펐다. 요즘에 나 또한 힘든 일이 많아서인지 공감되었다. 그들은 나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이것저것 하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조금 힘든 것 뿐이지만 그들, 난쟁이 가족은 살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것이니 정말 힘들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꿋꿋이 견뎌냈다. 나는 우리 집을 한 번 생각해보았다. 우리집 또한 부유한편은 아니다. 그렇지만 난쟁이 가족보다는 훨씬 더 낫다. 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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