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독후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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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4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독후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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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제목만 보아선 평화롭고 아름다운 숲속의 난쟁이 이야기인 줄 알았다. 독특한 제목에 이끌려 집어든 이 책은 사실 상당히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내용의 기대와 정 반대로, 현대사회의 어려움과 빈부격차의 심각성을 섬뜩할 정도로 잘 묘사해내어진 책이다. 또한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가 냉담하게 표현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인터넷에 이 책을 검색해보니 상당히 유명한 책이란 것을 알았다. 여태껏 이런 책이 있다는 것조차도 몰랐던 내가 참 한심하게 느껴졌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주인공 난장이는 낙원 구 행복동에서 최저생활비로 경제난에 허덕이는 가족의 가장이다. 그에게는 영수와 영호라는 두 아들과 늘 잘 우는 영희라는 딸이 있었다. 어느 날 그의 가족에게는 철거계고장이 날아들었다. 새 아파트에 들어갈 형편이 안 되는 주민들은 모두 입주권을 팔고 나갔지만, 난장이의 가족들은 끝까지 남았다. 하루가 다르게 입주권 가격이 치솟았다. 난장이는 몸이 허약해져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영수와 영호는 인쇄공장에 들어가 일 하게 되었다. 3,4년을 그렇게 공장에서 보낸 영수와 영호는 발육 부조현상을 보였다. 그러는 동안 아버지는 지섭이라는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지섭은 고급주택의 가정교사였다. 그는 굉장히 생각이 넓고, 세상의 잔인한 현실에 비판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난장이에게 이 죽은 땅에서 살 바에 차라리 깨끗하고 모든 게 평등한 달에서 사는 것이 훨씬 행복할 것이라고 했다. 난장이는 지섭을 믿었다. 그의 달에 대한 꿈은 점점 더 커져갔다.
난장이의 가족들은 입주권을 검정 승용차를 타고 온 사람에게 25만원을 받고 팔았다. 검정 승용차의 주인은 젊고 예쁜 영희에게 반했다. 그 사람은 ‘내가 시키는 것만 잘 따라주면 많은 돈을 주겠다.’라는 조건으로 영희를 데려갔다. 영희는 고급 주택에서 좋은 음식을 먹으며 살다가 그의 금고에서 표찰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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