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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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09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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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책 제목은 정말 많이 들어보았지만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나는 책을 읽어보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대충 무슨 내용의 책인지도 알지 못했다. 주변 사람들이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했지만 나는 책은 얼마 읽지 않아도 졸음이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읽지 않았다. 그러다가 1학년 10반 5월 필독도서로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란 책이 들어와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여러 가지 단편 이야기들이 모여 하나의 큰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는 소설이다. 이 책은 70년대 산업화 시대에 소외된 빈민층의 힘들고 고달픈 삶과 아픔을 담고 있다.
난장이인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큰아들 영수, 둘째 아들 영호, 그리고 막내 딸 영희는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도시의 빈민 계층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 난쟁이 가족이 사는 서울특별시 낙원구 행복동의 무허가 주택에 계고장이 하나 날아들었다. 바로 그곳을 아파트로 개발하기 위해 무허가 건물을 이십 일 안에 자진 철거하라는 철거 계고장이었다. 동생 영호는 집에서 떠날 수 없다고 버티었고, 마음이 여린 영희는 훌쩍훌쩍 울기만 했다. 난장이네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을 이어 나르고 시멘트를 직접 발라 땀 흘려 만든 집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난장이네는 그런 집을 지키고 싶었겠지만 그럴 능력이 없기에 더욱 슬펐을 것이다. 행복동의 건물을 철거하는 대신 아파트 입주권이 주어지지만, 입주권이 있어도 돈이 없는 주민들은 입주권을 팔고 동네를 하나 둘씩 떠난다. 영수와 영호는 아버지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형편이 되자 인쇄 공장에 나가게 됐다. 인쇄 공장 사장은 불황을 핑계 삼아 사람들에게 쉬지 않고 일할 것을 강요했다. 영수와 영호는 사장에게 힘든 노동 시간에 대해 협상하려다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공장에서 쫓겨난다. 아버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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