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을 읽고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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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07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을 읽고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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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을 읽고.... 출판사 : 이성과 힘


작년이었나, 신문의 문화면에서 [book] 이란 이름으로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책 소개가 나왔는데, 거기서 이 책을 봤었다. 그런데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라는 제목이 신문을 넘기며 보게됐는데 동화 같은 제목이라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그냥 지나치게 되었다. 그렇게 그냥 시간이 지나고, 얼마 전에 아는 선생님이 중 고등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 도서를 분류별로 나눠 간단히 소개되어있는 책을 주셨다. 끊임없이 나오는 책 들 중에 어떤 책을 우선 읽어봐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거기서 난 다시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란 책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난 인터넷 서점으로 가서 그 책을 주문했다.

1970년대의 이야기가 내가 읽기엔 너무나도 먼 옛날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이해하기 힘들었다. 책을 4번째 읽고 서야 독후감을 쓸 수 있을 만큼 이해했다. 하지만 이걸 읽으면서 만이라도 그 난쟁이들의 생활을 함께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쟁이의 아들과 딸인, 영호의 시점에서 영수의 시점에서 영희의 시점에서 각각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영수는 자신의 가족은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전쟁 같은 생활을 하고 있으며 항상 그 전쟁에서 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걸 다 배운 지식인은 아니지만, 그 가정에서는 가장 많이 배우고, 자신이 깨어진 의식을 가지고, 책을 통해 자신을 하나하나 알아보려 했다. 그의 환경은 최악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할만큼 힘들었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일하는 인쇄소의 잘못되어 버려진 인쇄물을 읽기도 하며, 비록 그 몸부림이 성공하진 못했지만, 배움이란 것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했고, 아버지와 그 가정의 모습을 안타까워했고 부끄러워했다. 배움 앞에서 짜증내고, 감사해 하기 보단 그런 모습을 더 많이 나타내는 우리들에게 그를 비춰보고, 난 부끄러웠다.

두 번째 이야기의 영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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