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쏘아올린작은공 난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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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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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여름방학과제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되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에도 제목은 많이 들어봐서 한번 구입해서 읽고 싶었지만 이제 와서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총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첫 부분은 장남인 영수가, 둘째 부분은 영호가, 마지막 부분은 막내인 영희가 서술자가 되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방식이다. 아버지 김불이를 중심으로 이 소설에 등장한 5명의 식구는 아주 가난하고 일반인으로부터 소외된 계층이라고 볼 수 있다. 난장이인 아버지와 나머지 식구들은 언제나 천국을 꿈꾸면서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철거 계고장` 이라는 종이 한 장으로 인해서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게만 보여지기 시작했다. 5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만들고 살아온 집인데, 그런 집을 철거해야 하는 그들의 고통을 나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들의 마지막 선택은 아파트 입주권을 파는 것이었다. 아파트에 입주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임대아파트나 분양아파트나 한달에 15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야 했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수준 밖이라는 판단을 하고 결국에는 원래 살던집의 건축비도 나오지 않는 25만원에 아파트 입주권을 팔게 된다. 며칠 후, 철거 시한이 지났다면서 불쑥 쳐들어온 철거원들이 쇠망치고 담을 부수기 시작했다. 이미 다른 집들은 모두 헐려 나갔고, 난장이네 집도 옆집 명희네 안방 문설주를 쪼개 불을 때서 밥을 해 먹고 있었다. 식사를 하는 도중에 철거원들이 담장을 무너 뜨렸다. 그들은 500년의 정이 담겨있는 집이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눈물을 삼키면서 밥을 먹어야만 했다. 난장이 김불이는 불공평한 현실과 삶의 괴로움으로 지섭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사람을 만난 뒤부터 난장이는 행동과 사상이 이상해지면서 한마디로 미치게 된다. 그는 지섭이와 함께 달나라로 가겠다고 하며, 꼽추와 함께 서커스를 하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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