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쏘아올린작은공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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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21

난쟁이가쏘아올린작은공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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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GCa 오채원
내가 처음 이책의 제목을 듣고 나서 예상했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는 펼쳐졌다. 도시와는 소외된, 흔히들 부르는 ‘판자촌’ 의 모습이 절로 떠올랐다.언제나 질 수밖에 없었던 전쟁과 같은 삶 속에서 그들은 살고 있었으며 낙원구 행복동이었지만 그곳은 전혀 낙원이 아니었고 행복도 없었다. 어느날 갑자기 날라온 철거 계고장. 무허가 건물이었지만 그 집은 그들 스스로 돌을 날라 만든 집이었다. 그러나 20만원 대에 팔아버려야 할 위기에 처한 것이었다. 집을 헐고 아파트를 짓는다고 했지만 그 아파트는 그들을 위해 지은 것이 아니었다. 만원을 더 받기 위해 소리를 질러야 했다. 이렇듯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생활이었지만 그들은 적어도 희망을 포기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열심히 일했고 무엇이든 배워서 어려운 생활을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어쩌면 너무 지쳐보이기도 했지만 노력도 안하고 매사 포기해버리는 내가 정말 한심하게도 느껴졌다.
아버지는 악당만도 못하다는 말을 어머니에게 하며 주머니가 달린 옷이 입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나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은 생각 지 않고 언제나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았으며 위만 보고 나를 깎아 내렸던 것에 대해 무척이나 부끄럽게 생각했고 반성했다.
난쟁이인 아버지는 어느날 개천 건너 주택가에 사는 젊은이인 지섭에게서 ‘일만 년 후의 세계’ 라는 책을 빌린다. 그 책을 빌린후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허무맹랑하게 진행된다. 아버지가 신호를 보내 비행접시가 내려와 영희를 데려갔다는 술주정뱅이의 이야기나 달나라로 떠나야 한다는 지섭의 말등.. 난 이 부분부터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갑자기 왜 달나라 이야기가 나왔는지, 중간중간 나오는 아버지의 이상한 행동 등 그 의미를 전혀 알 수 없었다.
어쨌든 1,2,3부분으로 나뉘어져 각각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는 전개 되었다. 영희는 가출이후 돈이 많고 자신의 집을 25만원이라 큰 값에 사간 거간꾼과 자신을 비교하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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