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를 읽고 나서 난중일기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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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2-11

난중일기를 읽고 나서 난중일기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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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를 읽고 나서...

솔직히 처음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전쟁 중에 이순신 장군이 쓴 책이기 때문에 좀 딱딱하고 재미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 멀리 했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의 의지가 아닌 어떤 사람의 권유에서였다. 그런데 읽고나니 너무나 재미있었다.
전쟁 중에 있었던 일, 여러 가지 사건들이 정말로 실감났다.
내가 그 시대에 살고 있었던 게 아니었지만 정말로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진짜 그 시대에 없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나 딱딱 하고 재미없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읽어보니까 역사라는 게 딱딱한 것만은 아닌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제 더욱더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576년 식년무과에 병과로 급제, 권지훈련원봉사로 처음 관직에 나갔으며 이어 함경도의 동구비보권관에 보직, 이듬해 발포 수군만호를 거쳐 1583년 건원 보권관 ·훈련원 참군을 지내고 1586년 사복시 주부를 거쳐 조산보 만호 때는 호인의 침입을 막지 못한 데 대해 정죄하려 하자 그 원인이 첨병을 거절한 데 있다 하여 자기의 정당성을 끝내 주장하다.
중형은 면했으나 백의종군의 길에 올랐다. 그 뒤 전라도관찰사 이 광 에게 발탁되어 전라도의 조방장이 되고, 1589년 선전관 ·정읍 현감 등 미관말직만을 지내다가 91년 유성룡의 천거로 절충장군 ·진도군수 등을 지내고 같은 해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에 승진, 좌수영에 부임하여 군비 확충에 힘썼다.
이듬 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포 에서 적선 30여 척을 격파하고 이어 사천에서 거북선을 처음 사용, 적선 13척을 분쇄한 것을 비롯하여 당포에서 20척, 당항포에 서 100여 척을 각각 격파하여, 자헌대부에 승품되고 7월 한산도에서 적선 70척을 무찔러 한산대첩의 큰 무공을 세웠다.
이어 정헌대부에 오르고 다시 가토 요시아키 의 수군을 안골포 에서 격파하고 9월 적군의 근거지 부산에 쳐들어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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