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수 있는 작은 새를 읽고나서 날 수 있는 작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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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09

날 수 있는 작은 새를 읽고나서 날 수 있는 작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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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수 있는 작은새

팔다리가 불편한 정순이가 지리산 노고단을 등반한 이야기를 읽었다.
정순이가 몸이 불편한데도 높고 험한 노고단을 등반 할 수 있었던 것은 형준이라는 친구와 더불어 봉사 단원들이 북돋아준 용기에 힘입어서 가능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정순이의 용기와 정순이를 도와준 친구들,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맘이 좋았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강 다음과 같다. 정순이는 팔, 다리가 좀 불편한 아이다. 어느날 TBC에서 창사특집으로 장애학생들의 지라산 노고단 등반을 취재한다고 했다. 그 대상 학교가 정순이네 학교로 뽑히게 됬다. 반에서 3명 정도를 뽑아야 한다고 했다. 담임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쭉 둘러보다가 정순이와 눈이 마주치자 정순이보고 지리산을 가곗냐고 물어보자 정순이는 가겠다고 힘차게 소리쳤다. 하지만 정순이는 부자연스러운 팔과 다리를 까먹고 무심코 말해버렷다. 자신감이 없어져 버려서 걱정과 두려운 마음으로 가득차서 형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준이는 꼭 엄마같이 잔소리가 많아서 내가 엄마라고 별명을 지었다. 형준이는 모자에서 운동화까지 나의 걱정을 덜어주려고 했다. 그러나 등반하려고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보이면서 미안했다. 나는 팔 다리가 아파와도 형준이와 자원 봉사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정상에 올라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참고 또 참으면서 정상을 향해 걸어나갔다. 어느 덧 1시간, 2시간, 3시간...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하지만 아직도 정상은 까마득해 보였다. 처음과는 달리 이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하지만 그 때 옆에서 형준이가 나에게 “힘내, 정순아 우리 함께 반드시 정상에 올라가보자. 넌 반드시 할 수 있을 거야.”라고 말을 해 주었다. 나는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다시 걷기 시작했다. 또 다시 1시간, 2시간, 3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노고단 정상에 다다를 수 있었다. 정상에서 나는 한 마리의 작은 새처럼 날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뿐이었다. 모든 장애인들이 지쳐버린 탓에 내려 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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